이란이 '선전포고'로 간주한 트럼프 움직임...사태 악화일로 [지금이뉴스] / YTN
종전 협상이 재개되기도 전에 이란이 미국의 '기만전술'을 주장하며 보복 공격에 나섰다고 선언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19일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표면적으로는 협상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추가 증원군을 투입하며 '새로운 확전'을 획책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안보 회의를 소집하자 이란은 이를 선전포고에 가까운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국방부는 "미국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외교적 기만책에 강력히 대응하겠다"며 전의를 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혁명수비대 측은 미군의 이란 상선 나포를 '해적 행위'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 군함에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재국들이 내일 파키스탄에서 협상을 재개하려 애쓰고 있지만, 이란은 협상 참여 여부를 함구한 채 무력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권영희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[email protected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010591227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