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동혁 5박7일 미국행…“공천시계 멈춘다” 비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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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 어제 오전 미국으로 출국했습니다. <br> <br>미 의회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과 한반도 현안에 대한 의견을 나누겠단 건데, 당내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 <br> <br>장 대표의 부재로 당의 공천 시계가 멈췄다는 불만입니다.<br> <br>남영주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 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기 위해 어제 오전 출국했습니다. <br> <br>장 대표는 오늘 SNS에 "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"며 "대한민국 미래를 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"고 <br>썼습니다.<br> <br>당초 오는 14일 출발 계획이었으나, 미국 측 요청으로 예정보다 일찍 출국했단 게 국민의힘 설명입니다. <br> <br>[최보윤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] <br>"장 대표에 대한 방미 일정이 공개되고 난 뒤에 미국측 각계에서 여러 면담 요청이 있었습니다. 이에 저희가 미국 측 요청에 따라서 조기 출국하게 되었습니다." <br> <br>장 대표는 미 연방의회 지한파 모임 '코리아코커스'와 면담하고, 장 대표를 초청한 공화연구소 간담회에서 영어연설 등을 한 뒤 17일 귀국합니다. <br> <br>장 대표의 이번 미국 방문을 놓고 당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><br>배현진 의원은 오늘 SNS에 "17개 시도당 후보들의 공천 시계가 장 대표의 이유 모를 방미행에 일주일간 멈춰선다"며 당 최고위원회 업무가 마비됐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이에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가 최고위 의결권한을 원내대표에 위임했다며 내일도 최고위가 열린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남영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명철 <br>영상편집 : 정다은<br /><br /><br />김유진 기자 [email protected]